한국일보

한국교육원 에세이 대회 시상식 가져

2013-06-0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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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 특강 후속 행사, 그레이스 박 양 최우수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주최한 에세이 대회에서 건하이스쿨 9학년에 재학중인 그레이스 박 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에세이 대회는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과 트라이밸리 한국학부모회(KPA)가 지난 4월 27일부터 북가주지역 한인청소년들을 위해 야심차게 마련한 청소년 특강의 후속 행사로 진행된 것이다.

에세이 대회는 ‘How would you like to utilize Korean heritage in shaping your future?’라는 주제로 지난 5월31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총 10명이 응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의 박 양을 비롯하여 크리스티 홍(알마덴 하이스쿨), 엘리자벳 송(홈스테드 하이스쿨) 양을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7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동만 총영사는 수상 학생들이 제출한 에세이 내용에 대해 언급하며 "한인 청소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담겨있어 기쁘다"고 수상학생들을 격려했다.

한 총영사는 이어 "오늘 수상한 학생들이 10년, 20년 후에는 후배 한인청소년들의 모델이 되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이번 에세이대회 수상자들에게는 SF총영사상과 함께 각각 200달러와 100달러씩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광희 기자>


한국교육원이 주최한 에세이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한동만 총영사와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엘리자벳 송, 한동만 총영사, 그레이스 박, 그리스티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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