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대통령 사우스베이 방문

2013-06-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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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레이징 및 새 의료서비스 법안(ACA) 후원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오후 사우스베이를 방문했다. 이날 저녁시간 산호세 모펫필드 공군기지에 도착한 오바마는 민주당 상원의원 선거 위원회 후원 펀드레이싱 행사와 새 의료서비스 법안(Affordable Care Act)에 대한 가주 주민들의 지원을 얻기위한 집회 참석 등 이틀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오바마는 실리콘밸리 창업자 마이크와 마시 맥큐와 선마이크로시스템 창업자인 니루와 비노드 코슬라가 팔로알토와 포톨라 밸리 자택에서 각각 주최한 민주당 상원의원 선거 위원회 기금모금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오바마는 산호세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아침 산호세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새 의료서비스 법안(Affordable Care Act)이 가주 주민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며 후원을 호소했다.

<김종식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마운틴 뷰에 있는 모펫 연방 공군필드에 에어포스 원으로 도착한 후 환영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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