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베이지역 실업률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연방노동부가 SF, 오클랜드, 프리몬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역 실업률이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7.7%에 비해 1.5% 떨어진 것이자 1년 전 8.0%에 비해 1.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이 지역 일자리는 총 1만5천여개 증가했다.
그 가운데 건설업 일자리가 1,400여개로 최대로 늘어 작년 대비 11% 상승했다.
그 외에도 레저 숙박 관련 일자리가 3,000여개, 교육 건강 관련 일자리는 500여개 증가했다.
산호세, 서니베일, 산타클라라의 실업률은 지난달 6.6%를 기록해 지난 1월 8.2%이 비해 1.4% 하락하고 1년전에 8.5%에 비해 1.7% 떨어졌다.
이 지역은 레저 및 숙박업 관련 일자리가 작년 대비 4.3% 늘어 900여개 증가했고 정부 관련 일자리도 200여개, 건설업 300여개 등 많은 부분에서 고용 증가를 보였다.
베이지역은 올해부터 꾸준히 일자리가 늘면서 실업률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베이지역 실업률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4년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