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가 지난 1일 오전 11시에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봄학기 종업식을 거행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종업식에서는 봄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개근상, 노력상, 우수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여했다.
특히 학기 내내 결석하지 않은 16명의 학생들에게 개근상장외에 선물을 증정했으며, 각 학급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8명 중 최재키 학생에게 박익수 전임 이사장이 기증한 자전거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날 학부모회(회장 최진희)에서는 선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한국학교에서는 지난 6년동안 한국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해 오다 학교를 떠나게 된 유현희 선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국학교 이사회에서는 방학기간동안 한국에 한국학교 교육 연수를 떠나는 이미선 교장과 이진순 선생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국학교 봄학기 수료생은 75명이며, 개근상 16명, 최우수상 8명, 우수상 21명, 노력상 23명 등이 상을 수여 받았다.
한국학교는 8월 24일 가을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8월 10일 부터 가을학기 등록을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190달러(간식20달러, 부교재 10달러 포함)이다. 자세한 문의는 (916) 247-4257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지난 1일 열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종업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인 최재키 학생에게 상장과 박익수 전임 이사장이 기증한 자전거를 부상으로 수여했다.(사진 왼쪽부터 강석효 이사장, 이미선 교장, 박익수 전임이사장, 최재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