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거 클로 태권도대회, 이재원*이재현 그랜드 챔피언

2013-06-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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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비롯한 가라데와 쿵푸 등의 챔피언을 가리는 ‘타이거 클로챔피언십 대회’에서 태권도 부문 그랜드 챔피언에 이재원 (2단)군과 이재현(2단)양이 각각 선발됐다.

지난 1일 오전 8시부터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 컨벤션센터(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이번 챔피언십 대회에는 겨루기 대회가 없이 품새만을 채택했음에도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 심판 5명이 각 블랙벨트 체급별로 일등 한 선수들을 뽑아 남녀 나이에 상관없이 그랜드 챔피언을 가리는 시간도 가졌으며 이재원군과 이재현양이 각각 남녀부 그랜드 챔피언에 선발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가주 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이자 팔로알토 마샬알츠 배광일 관장은 "태권도를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종 무예와 관련된 장비를 판매하는 타이거 클로(회장 오장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캘리포니아 태권도 협회의 협찬 속에 치러진 타이거 클로 태권도 대회는 앞으로도 매년 6월 초 토요일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지난 6월1일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이거 클로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국제심판을 비롯한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팔로알토 마샬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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