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짝퉁’ 제품을 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4일 벌링게임 경찰은 지난달 30일 유명상표가 부착된 ‘짝퉁’ 제품을 진품으로 위장해 판매해온 판매처를 급습해 점주와 직원 등 2명을 체포하고 위조품 400여점을 몰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벌링게임 애비뉴에 위치한 ‘니키즈 유러피언 패션’이란 이름의 가게에서 위조품을 비밀리에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고객으로 위장해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해당 가게에서 위조 지갑을 구매한 후 조사 결과 위조품으로 드러나자 핸드백, 지갑, 보석, 시계, 선글라스, 의류 등을 포함한 모조품 400여점을 압수했다.
산마테오 카운티 검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검토한 후 판매주를 상대로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