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중국 관장 국기원 표창 받아

2013-06-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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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진씨등 SV한인들도 감사장 수여받아

산타클라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남중국 관장이 최근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권도의 메카인 국기원 강원식 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또한 SV지역 한인들도 대거 감사장을 받는 경사가 겹쳐 타인종들에 대한 태권도 확산에 불을 붙였다.

남 관장과 함께 국기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은 한인들은 장영진 전 SV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건양, 김구범, 이종수씨 등이다.


남 관장은 "그 동안 SV지역 한인들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알게 모르게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한인들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국 관장의 경우 세계태권도 연맹으로부터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는 등 겹경사가 이뤄졌다.

남중국 관장은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연마한 순수 태권도인으로 인천체전에서 태권도학을 전공하는 등 일찍부터 한국에서 태권도로 두각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국기원으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 받은 SV한인들.(왼쪽부터 남중국 관장, 장영진 전 SV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김구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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