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주차요금·위반 벌금 인상
2013-06-02 (일) 12:00:00
알라메다시의회는부족한 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주차요금과 주차위반 벌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주요상가들이 위치해 있는 알라메다 파크스트릿과 웹스터 스트릿 미터기 주차요금이 시간당 50센트 상승한 1달러, 파크스트릿의 터커스 아이스크림 샵과 카이저 퍼메넨테 빌딩에 위치한 시 공영주차장 요금은 시간당 무려 1달러가 올라간다.
미터기 주차위반 벌금은 현 38달러에서 45달러로, 더블파킹 벌금은 50달러에서 60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알라메다시는 주차요금인상으로 매년 37만5,000달러, 주차위반 벌금 인상으로는 38만달러의 추가 세수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