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행사 마감

2013-06-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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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자축하며 시상식 폐막행사

▶ 이현진 TLC 디렉터 ‘로컬히어로’로 선정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APAHM)이 지난 한달 동안 열린 가운데 대단원을 마감하는 ‘API Circle’주최 폐막행사가 31일 SF 원 페리 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달간 성공적으로 치러진 수많은 문화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각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비롯해 비영리단체장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APAHM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클레디엔 쳉)는 지난 5월 1일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로컬히어로’ 시상식, 퍼포밍아트 시상식, SF 길거리행사 등을 개최하면서 아시아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북가주 한인들도 APAHM 행사와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서 참여했다.

전달 1일 KQED 공영방송과 유니온뱅크가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공헌한 아시안 아메리칸을 선정하는 시상식에서 비영리재단 ‘The Link to Children(TLC)’의 한인 총괄디렉터 이현진씨가 ‘로컬히어로’상에 선정돼 수상했다.
또 김영숙 북가주 문화예술원장도 퍼포밍아트 분야에서 기여한 아시안 아메리칸에게 주어지는 ‘리더쉽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김종식 기자>


31일 SF 원 페리 플라자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마치는 폐막행사에서 캄보디안 아메리칸 가수 보찬 휴이가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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