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내 집 없이 지내는 퇴역군인을 돕기 위해 300만달러가 지원된다.
베이지역 주택사업부에 따르면 노숙생활을 하는 퇴역군인 280명을 돕기 위해 최소 300만 달러 이상이 지원돼 퇴역군인이 임대주택 구입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전체 지원금의 32%를 제공받아 베이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재정지원을 받게 됐고 산마테오, 알라메다, 산타클루즈 카운티 등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미 전체에 약 6,000만달러가 지원돼 9,000명 이상의 무주택 퇴역군인들이 혜택을 받게 됐고 가주는 1,600만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근 자료(2012년1월)에 따르면 2008년 이후부터 미주 전체 약 4만2,000명의 퇴역군인들이 재정 지원을 받았지만 현재 퇴역군인 가운데 6만명 이상이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태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