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부터 본격적인 무더위

2013-05-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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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지방 90도대까지 치솟아

지난 일주일간 60-70도 사이의 서늘한 날씨가 지속됐지만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고기압대가 태평양에서 베이지역으로 이동하면서 31일(금)부터 큰 폭으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사우스베이, 이스트베이와 같은 내륙지방에는 낮 최고 기온이 31일(금) 90도, 1일(토) 90도대 중반, 2일(일) 83도까지 치솟으면서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또 해안가 지방은 이보다 약 10도 낮은 수준을 보이면서 맑고 화창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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