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해프돔 여름맞아 대중에 개방
2013-05-30 (목) 12:00:00
여름을 맞아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대중에게 개방됐다. 요세미티국립공원의 캐리 콥 대변인은 최근 해프돔 암벽에 금속 손잡이 케이블과 나무 발 받침대 설치가 완료 됐다며 등반객들의 입장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요세미티 국립공원측은 안전을 이유로 인기있는 하이킹 코스인 해프돔을 등반하는 등반객수를 제한하기 시작하기 시작했고 지난 3월부터 추첨을 통해 허가증을 배포했다.
미리 허가증을 확보하지 못한 등반객들은 등반일시 이틀전 www.recreation.gov를 방문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해프돔은 매일 약 300여명의 등반객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허가증 당첨률은 약 21% 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