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총기난사, 3명 사망
2013-05-29 (수) 12:00:00
산호세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 가운데 그 중 2명이 10대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26일 저녁 8시께 맥키로드에 위치한 쇼핑센터 근처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10대 2명(각각 15세, 17세)이 현장에서 숨졌고 2시간 후 오크그로브 고등학교 근처 헤이스 애비뉴에서 20대 피해자가 총에 맞은 상태로 발견됐지만 약 15분 후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는 젊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BMX 자전거를 타고 총기를 난사했다”면서 “두 사건 모두 동일한 용의자의 소행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 용의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고 관련 제보는 (408)277-5283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