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기난사 용의자 3명 3시간 만에 체포

2013-05-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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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총격 사건 용의자가 3시간여 만에 체포됐다.

28일 SF 경찰국에 따르면 새벽3시 50분께 바트역 근처 16번 스트릿에서 3명의 용의자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차량을 발견하고 곧바로 추격해 3시간여만에 용의자를 헌터스 포인트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에서 2개의 총기가 발견됐고 용의자 3명을 총기난사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중 1명은 가슴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이고, 나머지 2명은 다리에 총을 맞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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