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음주운전 적발 감소
2013-05-28 (화) 12:00:00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속도로순찰대(CHP)는 27일 공개한 통계보고서에서 메모리얼데이 연휴였던 24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베이지역에서 총 117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적발된 136명보다 19명 감소한 것이다.
CHP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가주 전체에서 총 826명이 음주운전혐의로 체포돼 작년 같은 기간동안 체포된 845명보다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 베이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했다. 가주 전체에서는 총 12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작년의 5명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