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의 달 맞아 건강검진

2013-05-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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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사랑방 어버이날 맞이 행사

▶ 지역 노인들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려

몬트레이 사랑방(대표 김점숙)은 어버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5일(토) 정오 가나안 연합감리교회(담임 홍혜성 목사) 교육관에서 경로 잔치 및 건강검진서비스를 열었다.

이날 사랑방은 지역 노인 30여명에게 직접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린 후 ‘어머니 마음’를 열창하고 선물과 식사 대접, 건강검진 서비스도 함께 실시 하였다.

김점숙 대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건강검진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고”어르신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부모님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해주고 있는 감리교회 여선교회와 2년째 카네이션 꽃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신 남양숙 집사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랑방 건강검진 의료봉사자로 나선 고주환 척추신경의료원장은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한 심장 포커스 테크닉과 뇌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뇌를 자극해 노년의 기억 장애를 개선해 주는 치매 예방 체조, 당뇨예방 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조중현 한의사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식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침으로 간단한 증상을 진료하였다.

박희례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 한국어프로그램 학장(박병국 가정의학과 보약 담당)은 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과 노년기 소외감에서 벗어나는 행복한 삶에 대한 감사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서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 이수경 기자>

지난 25일 몬트레이 사랑방이 어버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경로잔치와 건강검진에서 고주환 척추신경의가 환자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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