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거 클로’ 무예 챔피언십 대회

2013-05-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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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일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 올해부터 태권도 새롭게 추가돼

태권도를 비롯한 가라데와 쿵푸 등의 챔피언을 가리는 ‘타이거 클로 챔피언쉽 대회’가 오는 6월1일 8시부터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 컨벤션센터(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태권도 파트는 가주 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광일 관장(팔로알토 마샬아츠 운영)이 각종 무예와 관련된 장비를 판매하는 타이거 클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진다. 또한 캘리포니아 태권도 협회의 협찬을 비롯하여 산호세 시에서도 후원하는 등 각종 단체의 관심 속에 주최하게 됨에 따라 태권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타이거 클로 챔피언 대회에 태권도가 포함되지 않았었다.

배광일 관장은 "이번 태권도 대회의 목적은 다른 무예들과 함께 펼치는 대회에서 태권도를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타이거 클로와 가주 태권도협회 뿐만 아니라 산호세 시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블랙벨트 월드 클라스 품새를 비롯하여 컴비네이션 킥, 무기술 폼, 싱크로나이즈, 격파 등이 이루어지며 11세 이하 학생들에게 흥미 진진한 장애물경기 격파와 품새도 이루어지는데 최종 품새 그랜드 챔피언을 뽑을 예정이다.

대회 참가는 TigerClawElite.com에 들어가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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