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휴 음주운전 특별 단속

2013-05-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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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지역 길로이*밀피타스 주변까지 확대

▶ 25일부터 동원 가능한 인력 총동원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경찰의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본보 5월 22일자 A1면 보도 참조>매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운전자들이 크게 줄지 않자 경찰은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음주운전 단속에 배치시키는 등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에서는 캠벨, 쿠퍼티노, 길로이, 로스 알토스 힐스, 로스 가토스, 모간 힐, 마운틴 뷰, 팔로알토, 사라토가, 서니베일, 및 산호세와 산호세 주립대학 경찰 등이 관할 지역에 배치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부터는 길로이 주변 지역과 밀피타스 주변 지역까지 확대해서 동원 가능한 경찰들이 고속도로와 관할 지역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안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교통사고로 사망한 운전자의 70%는 음주운전과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시각 교통사고로 사망한 운전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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