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3명에 각각 1,000달러 지급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김한수) 장학위원회(위원장 황승희)는 라이온스클럽이 추구하는 이념과 정신에 맞는 제11회 사회봉사상 장학생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산타클라라 마리아니 인 레스토랑에서 개최된 이날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시상식에서 김한수 회장은 "이번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은 수많은 봉사활동 속에서도 학업성적도 충실하는 등 모두가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춧돌 같아 흐믓하다"면서 "앞으로의 삶을 더욱 더 열심히 살아 자랑스런 우리들의 2세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3명은 전부 고등학생들로서 하버드에 입학예정인 캐런 치(산마테오 하이스쿨12), UC버클리 입학예정인 조주선(버클리 하이스쿨12), 이새연(몬타비스타 하이스쿨11)학생 등이다.
이날 학생들이 수여받은 장학금은 1인당 1,000달러씩이다.
한편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청소년 봉사상 시상식을 마친 후 월례회를 갖고 아이스마일 치과병원의 킴벌리 김 원장으로부터 치아관리를 위한 기본 상식과 구강치료와 임플란트 등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기자>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의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마리아니 인 레스토랑에서 가진 청소년 사회봉사상 장학생 시상식 후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왼쪽부터 김한수 회장, 이새연, 조주선 학생, 캐런 치 모친, 황승희 장학위원장, 이규행 장학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