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창] 최형심, 쎄미날로그LLC 대표 l 열정
2013-05-24 (금) 12:00:00
위대한 리더들의 가장 중요한 자질의 하나는 enthusiasm(열정)이다.이 말은 그리스어의 ‘entheos’,즉 ‘in god,신의 안에 있는’ 이라는 어원에서 왔다.지치거나 낙심하면 에너지가 저조해지는 보통 인간들과는 달리, 늘 활기에 차 있고 에너지가 끊임없이 솟으며 무엇엔가 열중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보고 그리스인들은 아마 이들은 신에 속한 자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에머슨은 ‘어떤 위대한 일도 열정없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라고 했고 처칠도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은 채 하나의 실패에서 또 다른 실패로 나아가는 능력이다’라는 기막힌 말을 했다.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위해 온갖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력을 쏟아붓게 한 것은 인간이 날아다닐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한 강렬한 열정이었다. ‘나는 실패한게 아니라 단지 만번의 잘 안된 경우를 발견했을 뿐이다’라고 한 에디슨의 인내도 억지로 참고 견딘게 아니라 어뢰 미사일같이 끊임없이 타겟을 찾아가는 열정으로 가능했던 것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철두철미한 사람의 혁신적 아이디어도 ‘wouldn’t it be great if.....?’라는 영감에서 시작해 Reality Distortion Field라고 놀림받는 열정의 세계에서 잉태되었다.그가 마케팅의 귀재라서 모든 것을 과장해 표현했다기보다 그의 열정적인 감각 방식, 표현방식에서 강한 마케팅의 효과가 나왔다고 하는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열정은 힘든 속에서도 설레임을 주어 지치지 않게한다.열정은 고양된 에너지를 결정적인 행동들로 옮기지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강력한 불길을 일으키고 최고의 전략을 촉발시키며 순발력을 부여한다.신념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들도 열정의 연료가 가해지면 기적처럼 가능해진다.열정은 꿈을 실현하기위해 신으로부터 받은 특권이며 이를 누림으로서 인간은 신의 창조적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