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오 테크놀로지 세미나 열려

2013-05-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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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지역 전자*생명공학*법률 관계자 몰려

▶ 반창일 교수 전립선 암 관련 연구자료 발표

재미과학기술자협회 SV지부(회장 허준영)가 BAKAS(Bay Area Korean-American Scientists in Biotechs and Pharmaceuticals), KOLIS(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 등 두 단체와 공동으로 하이텍 세미나의 일환인 Bio Technologies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스탠포드대학 Alway Building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포항공대의 반창일 교수와 UCSF의 김일진 교수, DJ Consultin의 조현정 박사 등의 강연이 이뤄졌으며 SV지역 전자, 생명공학과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0여명이 참석, 진지한 질의 응답도 오갔다.

KSEA-SV지부 문성원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에서 허준영 회장은 "고정된 한 분야가 아니라 시대적 상황이 접목을 통한 새로운 분야를 창조시키는 융합 쪽으로 가고 있는 만큼 각각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알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반창일 교수는 전립선 암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실험 결과 중 특별히 비공개 연구내용을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두번째 강사로 나선 김일진 교수도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등 소셜네트웍 서비스에 비유한 암 세포의 생성 및 진화 과정에 대한 설명과 강남 스타일로 비유되는 암세포의 변천 상황 등에 대한 비공개 연구 내용을 발표 높은 관심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나선 조현정 박사는 미국의 제약업계 현황과 각각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등을 통해 유수 생명 공학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원숙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에서는 6월 1일-2일 산호세 메리엇 호텔에서 기술창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첫날에는 SV한인벤처업계의 창시자인 암벡스 그룹의 이종문 회장의 기조강연이 있게 된다.

협회 행사 안내 및 회사와 지역 사업체 후원 문의는 문성원 부회장(408-202-6302, smoon@ksea-siv.org)에게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재미과학기술자협회 SV지부와 BAKAS, KOLIS 등 두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하이텍 세미나의 일환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세미나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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