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모든 공원내 금연

2013-05-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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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시의회는 13일 도시내 모든 공원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시의회에서 찬성 7표, 반대 1표로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킹플라자, 리톤 플라자, 헤리테지 파크, 사라 왈리스 파크 등을 포함한 24개 공원에서 흡연금지가 실시될 예정이다.

당초 팔로알토시는 가장 큰 규모5 개 공원에서만 흡연금지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시의원들의 전폭적인 후원과 찬성에 따라 모든 공원으로 확대됐다. 리즈 니스 시의원은 “팔로알토를 금연도시로 만드는 올바른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마도 도시 전체에서 금연을 실시하는 안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팔로알토는 산호세, 캠벨, 쿠퍼티노, 마운틴뷰, 사라토가, 로스가토스에 이어 공원과 일부 공공장소에서 흡연금지안을 시행하는 사우스베이 도시가 됐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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