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레이더스의 에이미 트레스크 CEO 가 11일 사임했다.
그녀는 성명에서 “마크 데이비스 구단주에 사임 결정을 통보했다”면서 “OAK 레이더스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많은 기회를 준 엘 데이비스 전 구단주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OAK 레이더스 CEO직을 맡았던 에이미 트레스크는 엘 데이비스 전 구단주가 2011년 10월 사망하기 전까지 가장 신뢰하는 고문 중 한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OAK 레이더스는 엘 데이비스 사망 후 슬럼프를 겪고 있으며, 많은 고문과 코치들이 구단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에 사임한 에이미 트레스크는 최근까지 현 스타디움 근처에 새 구장을 건설하는 작업을 맡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