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카컵 준비 스웨덴선수 사망

2013-05-1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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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 뒤집혀

아메리카컵을 준비하던 스웨덴 출신 메달리스트가 보트 전복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11일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께 알카트레즈 근처에서 시속 35마일로 달리던 스웨덴 선수들의 AC72 보트가 높은 파도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올림픽에서 2번이나 메달을 획득한 앤드류 심슨(36) 선수가 사망하고 나머지 선원 10명도 10분 넘게 보트에 갇혀 있다 구조됐다.


SF 소방국은 도착 직후 20분 넘게 CPR(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결국 당일 오후 1시43분께 그의 사망을 선고했다.

다른 선수들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출돼 알라메다에 있는 팀 숙소로 돌아갔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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