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 PreCheck 프로그램

2013-05-10 (금) 12:00:00
크게 작게

▶ 국제선으로도 확대 실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은 국내선에만 국한됐던 간편한 보안검색(PreCheck 프로그램) 을7일부터 국제선으로 확대 실시했다. 공항 보안국(TSA)은 PreCheck 프로그램에 등록된 전세계 40개 국제공항 여행자들은 빠르고 간편하게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 이같은 프로그램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미 정부에 공개할 의향이 있고 여행을 수시로 해 마일리지가 많이 적립된 미국 시민권자가 등록할 수 있다. 검증된 여행객들은 보안검색대 통과시 신발, 벨트, 자켓을 탈의하지 않아도 되며 노트북 컴퓨터를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 소량의 액체용기(식염수, 샴푸, 젤) 등을 캐리온 가방에 소지할 수 있다. PreCheck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여행사는 알라스카, 아메리칸, 델타, 유나이티드, US 에어웨이스 등이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