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쓰레기 처리장서사람 머리 발견돼 ‘경악’
2013-05-10 (금) 12:00:00
오클랜드 쓰레기 처리장에서 사람 머리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께 파인 스트릿에 위치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잘려진 사람 머리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냄새로 사람을 찾는 ‘체취증거견’을 동원해 나머지 사체를 찾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알라메다 경찰국 제이 넬슨 대변인은 “발견된 머리가 심하게 부패돼 신원조회가 어렵다”면서 “치아기록이나 다른 기술을 동원해 사체의 신원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자가 사망한지 오래돼 조사에 어려움이 있지만 정황상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