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경찰, 업소침입 강도 용의자 수배

2013-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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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이 지난달 25일 스티븐스 크릭 블루버드와 산토마스 익스프레스웨이 근처의 DSW 신발가게에 침입한 건설 노동자 복장의 남성에 대한 신원파악과 관련 시민들에게 제보를 바라고 있다.

8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30세에서 50세 사이의 남자로 밝은 노란색 조끼와 흰색 하드 모자와 함께 건설 현장의 노동자 옷차림을 하고 공구 벨트를 착용했다.

산호세 경찰은 공사현장 인부인양 DSW 신발가게에 들어간 후 매니저를 찾아 사무실로 들어가서 권총을 들이대고 가방에 돈을 담는 강도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토요타 프라우스로 보이는 흰색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고 있거나 제보를 할 경우 (408) 277-4166이나 (408)947-786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광희 기자>


DSW 신발가게에 침입한 후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의 CCTV에 잡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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