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 수상자 300여명 중 한인학생 32명
▶ 장학금 2,500달러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NMSC) 재단은 8일 장학금 2500달러를 받게 될 학생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북가주에서 6명의 한인학생이 선정됐다.
지난달 24일 약 1,000명의 학생이 기업후원 장학금을 받은 후 이날 두번째 발표에선 가주 학생 300여명에게 장학금 2500달러가 지급됐다. 이들 가주 수상자들 중 한인학생이 약 32명으로 약 10%를 차지했다. 이어 이번달 29(수)일과 7월 15일(월)에 차례로 대학후원 장학생 명단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로 58회째인 내셔널 메릿 장학 프로그램은 미 전역의 고교 11학년생을 대상으로 8,000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미 전역 200여 기업이 후원하는 기업 후원 장학금은 대부분 대학 4년간 연간 500-1만 달러,또는 2,500-5,000달러의 장학금이 일시불로 지급된다.
내셔널 메릿 준결승자는 PSAT에 응시한 160만명의 학생들 중 1%에 해당하는 1만 6,000명의 학생들이 선발된다. 선발된 1만6,000명의 준결승자들은 결승전에 올라가기 위한 지원서에 학교 GPA와 SAT 성적, 과외활동 그리고 에세이를 평가받게 된다.
이 중 1,000명이 탈락되고 1만5,000명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며, 이 중 50%가량인 8,200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자로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나머지 학생들은 내셔널 메릿 최종 합격자이지만 장학금을 받지는 못한다. ◎내셔널 메릿 장학금 2,500달러 수상한 북가주 한인학생 명단.(한인수상자는 본보가 성을 기준으로 한인으로 추정된 이름만 추려낸 것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권지민 (산호세,아키비샵 미티 고교) ▲장보윤 (댄빌, 몬테비스타 고교) ▲윤상원 (산마테오, 아라곤 고교) ▲알버트 이 (프리몬트, 미션산호세 고교)▲케이시 이 (밀피타스, 밀피타스 고교) ▲김나연 (산호세, 하커 고교)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