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북쪽 새 산업단지 조성

2013-05-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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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수백개 창출 기대

산호세 북쪽 지역에 수백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최근 산호세 북쪽에 위치한 57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프린스플 리얼에스터 개발사 대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공단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개발되는 지역은 N.First와 Nortech Parkway에 있는 237 프리웨이 북쪽 지역이다.


이번 개발 계획과 관련 프린스플 리얼 에스터의 로그 보겔 매니저는 "우리의 개발계획이 주목 받는 이유는 실리콘밸리 지역의 일자리가 증가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난 18개월 동안 SV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고용률은 상승추세에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을 기준으로 12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1.5%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졌으며 캘리포니아는 단지 2%에 머물렀지만 샌프란시스코-산마테오 지역의 일자리는 2.8%나 상승했으며 특히 사우스 베이지역은 3.3%나 증가했다.

산호세시의 도시경제개발 킴 월쉬 디렉터 역시 "산호세는 선진화된 산업시설들이 많이 집약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면서 "이번 계획은 매우 흥미로운 개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발업자측은 두세 개의 빌딩이 건축될 500,000 스퀘어피트 정도는 어떤 입주자가 없이도 시공이 가능하며 나머지 500,000 스퀘어피트는 시공 전에 임대를 하거나 매매를 통해 짓게 될 것이다.

한편 보겔 매니저는 이번 개발 계획이 마무리 될 경우 수백 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올 3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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