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늘교회봉사회 SKY라인 양로병원 찾아

2013-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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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과 찬양 및 악기연주로 봉사활동

▶ 외로운 가슴에 사랑 달아드려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양로원 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노인들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공연을 통해 외로움을 덜어주는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4일(토) 하늘교회 봉사회(회장 박용란)가 산호세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Sky Healthcare Center)을 찾아 외롭게 요양생활을 하고 있는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을 비롯한 요양노인들에게 무용과 찬양, 악기연주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한 행사이기에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카네이션 코사지를 노인들에게 일일이 달아주며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윈드 앙상블과 춤누리 무용단, 푸른하늘 찬양단, Joy of Yahweh 무용단을 비롯하여 바이올리스트 김진이씨의 바이올린 연주도 곁들여졌다.

현재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는 한인노인 60여명을 포함하여 약 300여명의 남녀노인들이 요양하고 있으며 하늘교회 봉사회는 13년째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희 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하늘교회 봉사회원이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에게 빨간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있다.<사진 하늘교회 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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