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누 뒤집혀 2명 익사

2013-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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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가토스 저수지서

로스 가토스 저수지에서 5일 오후 1시 카누가 가라앉아 탑승자 2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커티스 스텐드럽 경관에 따르면 한 가족으로 보이는 4명이 탑승했던 카누가 뒤집히면서 그 중 16세 여성과 25세 남성은 육지로 안전하게 헤엄쳤지만 나머지 남성 2명은 익사했다.

경찰은 1시간 후 35세 남성은 사고발생지역에서, 30세 남성은 저수지 바닥에서 다이버들에 의해 각각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희생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서 변을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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