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봄소풍

2013-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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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즐거운 소풍이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의 2013학년도 봄소풍이 지난 4일 시사이드 소재 딜레이 오크 공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홀수, 짝수팀으로 나뉘어 이인삼각 다리 묶고 달리기, 얼음땡 놀이, 물 풍선 안 터트리고 수건으로 주고받기, 보물찾기, 물 놀이 등 신나는 소풍놀이를 즐겼다.

또한 게임뿐 만 아니라 조덕현 교장선생님과 나이가 어린 학생들의 강남스타일 춤추기가 펼쳐져 소풍의 흥미를 더욱 돋웠다.


조덕현 교장은 “학생들과 가족, 선생님 모두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게임도 하고 식사도 함께 즐기는 신나는 소풍이었다”고 말했다.

초록빛 잔디 위에 어린 자녀와 함께 도시락을 즐긴 이지연 어머니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놀이도 즐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 학부모들을 만나 인사도 나누고 교육에 대한 정보도 서로 공유하니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흥겨워했다.

교사들의 지시에 따르며 게임에 몰두한 어린이들의 표정은 매우 진지했으며, 각자 팀들은 목청을 높여가며 팀원들을 응원했다.

<이수경 기자>


화창한 날씨에 봄소풍을 나온 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들이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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