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제칠일 예수재림교회(담임 김동헌 목사)는 지난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지역 교민들을 위한 싱그러운 봄 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노래와 피아노 연주를 선사했다.
이날 봄 음악회는 소프라노 허영자씨와 테너 장기삼씨 그리고 피아니스트 채영주, 전수환씨 등이 가곡과 아름다운 피아노’연주를 해 주었다. ‘생명의 양식’, ‘저 장미꽃 위의 이슬’ 등의 성곡과 ‘오솔레미오’, ‘라 스파뇨라’ 등의 유명 가곡과 우리나라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의 우리 가곡 등을 선보였다. 피아노 듀오로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으며, 마지막 순서에는 ‘동무생각’, ‘고향의 봄’ 등을 다 함께 부르며 흥겹게 마무리했다.
이를 준비한 김동헌 목사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마음의 풍요를 얻으셨으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민들을 위한 문화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재림교회는 매월 첫주 일요일마다 교민들을 위해 건강 요리 강습, 건강 강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교회 주소는 5850 Almond Ave., Orangevale 이며, 문의는 (925) 200-1487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재림교회는 지난 5일 교민들을 위한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