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양열 비행기 비행시작

2013-05-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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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마운틴뷰서 출발, 뉴욕까지

스위스 기술진이 제작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가 마운틴 뷰에서 그 역사적 국토횡단을 시작했다.

3일 비행기 개발진은 이 비행기가 당일 오전 6시 마운틴 뷰의 모펫필드를 출발해 피닉스, 달라스, 워싱턴을 거쳐 뉴욕까지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라 임펄스는 63피트에 달하는 대형 날개 위에 장착된 1만2,000개의 태양전지판이 생산한 에너지로 움직이며, 밤낮없이 비행이 가능하다.


비행기는 각 도시의 주요 공항에 착륙해 10일간 머문 뒤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는 www.solarimpulse.com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화은 인턴기자>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가 3일 마운틴 뷰의 나사 리서치 센터(모펫 필드)에서 이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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