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 5월 이사회, 무료 건강검진 확대실시
2013-05-06 (월) 12:00:00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활동 내역 보고와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인회관에서 임원 및 이사 15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사회에서 이응찬 회장은 한인회 재정현황과 지난 3월 개최된 총영사배 골프대회 결산보고 및 상반기 업무결과 보고, 후반기 사업계획 논의를 가졌다.
이 회장은 “24대 회장단 출범 이후 지금껏 숨가쁘게 달려오며 놀라운 성과들을 보였다”며 “이 모든 것은 임원, 이사님들 수고 덕분”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모두 힘을 다해 한인회의 위상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대외적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한인회는 후반 활동사업으로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 확대 실시 ▲산호세 한방병원 원장 초빙 몬트레이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 실시 ▲영사업무 ▲이춘목 서도소리 보유자(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공연 ▲한국 지자체들과의 교류 협력 강화 ▲한인회 웹사이트 활성화 ▲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한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은 한국학교의 중요성을 이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한국학교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면서 “확정되지 않았지만 9, 10월 경 중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히고 한인회 이사들의 적극적 협조를 구했다.
이응찬 한인회장은 6월 본국에서 개최되는 총연합 한인회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이수경 기자>
지난 2일 열린 몬트레이 한인회 정기 이사회에서 이응찬 회장(서있는 사람)이 한인회 업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