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브론 침례교회 강용기목사 강사로 나서
▶ 스마트폰 어렵지 않아요
“스마트폰 사용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기독실업인협회(SF-CBMC•강승태 지회장)가 주최한 스마트폰 사용법 설명회가 31일 한국일보 커뮤니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헤브론 침례교회 강용기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 목사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CJ the Kitchen(요리법설명), 리디북스(무료전자책), 지니토크(영한번역), 포토원더(사진편집) , 드랍박스(온라인외장하드), C3TV(성경) 등 다양하고 유용한 스마트폰 앱 사용방법을 소개했다.
또 네이게이션, 유투브, 블루투스, 웹검색, 무선상 데이터, 사진, 영상 전송 등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도 설명했다. 이밖에 배터리 오래쓰는 법, GPS 기능 향상방법, 카메라 빨리 찍는법, 원격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하기, 앱 광고 없애는 방법 등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의 이해를 도왔다. 강 목사는 “과거 엔지니어 분야를 공부한 적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기기를 다루는데 관심이 많다”며 “주로 헤브론 교회 교인들과 소통하는데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던 중 나이든 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에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에 신기한 듯 강 목사의 강의내용을 노트하며 경청했다. 한 참석자는 “스마트폰을 얼마전 구입하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줄 몰랐다”며 “오늘 받은 설명책자를 갖고 집에가서 좀 더 공부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나고 강승태 SF CBMC지회장은 회원들과 6월 27-29일 벌링게임 소재 하야트리전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제 18차 한인 CBMC 대회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김종식 기자>
31일 한국일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SF CBMC주최 스마트폰 설명회에서 강사로 나선 강용기 헤브론 침례교회 목사가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