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최저임금 오를듯
2013-05-02 (목) 12:00:00
버클리 최저임금이시간당 8달러에서 10달러55센트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최저임금이 각각 10달러55센트와 10달러로 오른데 이어 버클리 시의회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클리 시의회는 시 노동위원회의 추가연구를 참조한 뒤 공식적인 찬반 투표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지지자들은 버클리의 높은 거주비용을 감안할 때 최저임금 인상안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올해 8달러에서 10달러로 최저임금을 인상한 산호세시와 달리 주변 산타클라라시는 여전히 8달러에 머물고 있다. 1일 오후 오클랜드시에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자는 그룹들의 집회가 오클랜드 시청 근처에서 열리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은 시간당 8달러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