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이북 5도 연합회 ‘고국방문단’ 발대식

2013-05-02 (목) 12:00:00
크게 작게

▶ 4박5일간 조국발전상 체험

북가주이북5도연합회(회장 이주응)는 27일 고국방문단 발대식을 밀브레 이북5도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재호 경기강원 도민회장, 방문단장 김성현 평안남도 도민회장을 비롯 고국방문단에 선발된 12명(남6명/여6명)이 참석했다. 5월6일-10일 4박5일간 고국방문단은 조국의 발전상과 북한의 실상을 파악하는 한편 이를 전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재외 이북도민 조직 활성화 및 이북5도 연합회와의 교류발전에 힘쓰게 된다. 이번 고국방문단 행사에는 전세계 28개 지역에서 24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청와대 예방, 안보현장 견학, 청남대 견학, 전쟁기념관, 통일전망대 및 전통문화 체험도 하고, 이북5도 위원회가 주최하는 도별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개인별로 귀국한다.


한편 북가주이북5도연합회는 올해부터 고국방문단 참석자들을 연합회 일반이사로 위촉했다.

<신영주 기자>


북가주 이북5도연합회는 27일 고국방문단 개최식을 갖고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고국방문단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이북5도연합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