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차 타고 도망친 ‘간 큰’ 용의자

2013-05-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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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여성이 경찰차를 훔쳐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30일 피츠버그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8일 델타 드 안자 해안길에서 마약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칼리타 포러(38)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경찰이 사건 조사를 마치고 체포하려는 순간 경찰차에 뛰어들어 현장에서 도주했다.

10분 후 피츠버그의 알바라도 애비뉴에서 해당 경찰차가 발견됐고 근처에서 조사를 벌이던 경찰은 주민의 신고로 다른 자동차 밑에 숨어 있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공무집행 방해죄를 비롯한 다수의 죄목으로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교도소에 구속 수감됐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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