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초청 세미나
2013-05-01 (수) 12:00:00
스탠포드대 한인학생회(KSA, 회장 고핼리)는 3일 오후 7시 캠퍼스 내 클럽하우스 2층 A3C 볼룸에서 탈북 대학생 초청 ‘북한 인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KSA측은 "탈북자들의 탈북, 정착과정 등을 통해 북한사회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남북관계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탈북자를 단순한 피해자가 아닌 강인한 생존자로 재조명하려 한다"고 주최 취지를 밝혔다.
초청된 탈북자는 각각 북한에서 군인생활과 ‘꽃제비’생활을 한 이들이다. 한편 KSA측은 북한 관련 행사를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지난해도 탈북 대학생 두명을 초청해 북한실상을 전한 바 있다.
▲문의 healyko@stanford.edu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