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도 하고 푸짐한 선물도 받고 사진도 찍고
몬트레이 사랑방(대표 김점숙)이 지난 27일 낮 12시 사랑방을 열고 점심 식사, 문화공연, 게임, 선물 증정 등과 개인 및 단체 프로필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5명의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몬트레이 사랑방은 지난 2009년 몬트레이 마리나 소재 가나안연합감리교회(홍혜성 목사)에 한 달에 한번 문을 열고 봉사자(가나안연합감리교회)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과 생일파티•오락•게임 등을 통해 웃고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는 몬트레이 지역 노인들의 쉼터이자 사교의 장으로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랑방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몬트레이 사랑방은 지역 노인 커뮤니티를 위해 ▶교통 지원 ▶건강식 제공 ▶재정관리 정부혜택 응급치료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무료 법률 서비스 ▶여가 취미 프로그램 지원 ▶자원봉사 ▶시민권 취득 지원 ▶영어 교실 및 번역 서비스 ▶무료 진료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점숙 사랑방 대표는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운전을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사랑방 어르신들을 위해 구입한 밴을 이용, 원하는 장소에서 모셔오는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김점숙 대표(831)236-1241▶주소: 281 Beach Rd., Marina
<이수경 기자>
지난 27일 열린 사랑방 모임에 참석한 노인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