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에서 놀던 8살 여아 칼에 찔려 사망

2013-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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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용의자 추적중

집에서 놀던 8살 여아가 괴한의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29일 경찰국에 따르면 27일 정오께 새크라멘토에서 60마일 떨어진 밸리 스프링 내 가정집에 괴한이 침입해 레일라 포러(8)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피해자 남동생과 마주친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피해자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용의자는 6피트 키에 건장한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당시 검은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7일 오후부터 집집마다 마굿간, 다락방, 창고 등 수색을 시작했지만 용의자의 신원이나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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