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대해서도 논의
▶ 어머니 마음으로 희망 주자
글로벌 어린이 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SF지부(회장 최혜랑)가 ‘제4회 회원의 날’ 행사를 오는 27일(토) 개최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힐스브로에 위치한 곽정연 회원 자택에서 열린 이번 ‘제4회 회원의 날’ 행사에서는 임원 및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사이런트 옥션을 하면서 오찬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최혜랑 회장은 "그 동안 글로벌 어린이재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여러분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눠줬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회원들에 대한 소개와 서영희 회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 Silent Auction 행사 등을 통해 친목도모와 함께 기금모금도 실시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사일런트 옥션을 통해 1,500달러 가량의 기금을 마련했는데 올해도 좋은 물품들이 많아 지난해 수준은 될 것"이라며 기금마련을 위해 물품들을 제공한 회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6월15일에 펼쳐질 ‘제3회 GCF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대한 논의도 함께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오는 7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총회에 관한 논의와 10월 서울에서 펼쳐질 바자회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GCF 기금모금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희씨는 "불우아동 돕기 기금마련 골프토너먼트에 회원들과 북가주 한인들이 많이 참석을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408)515-3040
<이광희 기자>
지난 27일 힐스브로에 위치한 곽정연 회원 댁에서 펼쳐진 제4회 회원의 날 행사에서 서영희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는 정경애 전 GCF 총회장(중앙 검은색 정장)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GCF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