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비행의 꿈을
2013-04-29 (월) 12:00:00
▶ 내달 4일 Day in the sky
▶ 산타크루즈 왓슨빌 경비행장
정상인은 물론 장애인들에게도 비행의 꿈을 제공해주는 ‘제9회 Day in the sky’ 행사가 내달 4일 오전9시-4시 산타크루즈 왓슨빌 경비행장에서 열린다.
이날 파일럿 자원봉사자들이 비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비행시스템과 기술을 설명해주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50여개의 단체들이 참여하는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 항공 박림회가 열리며 어린이들을 무료교육 놀이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자세한 내용은 www.dayinthesky.com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 중 비행사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은 비영리단체 에이블 플라이트(ableflight.org)의 전액후원을 받아 비행교육을 받을 수 있다<본보 4월10일자 A2면 보도>.
최근 산호세 거주 최영재씨가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아 조종사 양성 집중교육을 받게 됐다.
<신영주 기자>
지난해 열린 ‘Day in the sky’ 행사에서 무료 비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 <사진: Day in the sky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