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스마트폰 날치기 사건 급증

2013-04-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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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날치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SF시는 이같은 소매치기 수법의 범죄행위를 규탄하고 시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SF 검찰국의 조지 개스콘 검사장은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나는 범인을 쫓아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범인이 궁지에 몰리면 흉기를 휘두르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도난된 스마트폰은 해외 암시장(Black market)에서 많게는 1,000달러까지 팔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이같은 암시장을 소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한편 최근 뉴욕,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스마트폰 판매자로 가장한 사복경찰이 스마트폰 불법구매조직을 체포한 바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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