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붐비는 정도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

2013-04-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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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를 이용할 때 열차 안에 붐비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25일 바트 관계자에 따르면 바트를 이용할 때 자전거를 가져오거나 붐비는 시간대를 피하고 싶은 승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돼 23일부터 바트 홈페이지(www.bart.gov)나 바트앱에서 확인이 가능해졌다.

바트 사이트 내 ‘퀵 플래너’에 접속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입력하면 탑승 가능한 4개의 열차가 순서대로 보이고 여기에 각 시간대별로 승객이 붐비는 정도를 3단계로 표시해 주는 아이콘도 함께 나타난다.

이 수치는 열차 전체 승객 수를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 열차에는 더 많은 승객이 탑승할 가능성이 있다.


바트의 앨리샤 트로스트 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으로 승객들이 더 쾌적하게 바트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야 하는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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