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운전자 주택에 돌진 5명 부상
2013-04-26 (금) 12:00:00
10대 운전자가 몰던 자동차가 주택으로 돌진해 운전자를 포함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5일 산호세 소방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께 레이 고등학교 학생이 몰던 BMW 차량이 그레그 드라이브에 위치한 주택을 들이받아 그 안에 있던 40대 여성이 치명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의 딸과 운전자 등 4명도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BMW 차량 2대가 사고 현장 근처에서 속도를 내며 달리다 그 중 1대가 피해 주택으로 돌진했고 나머지 1대는 인도에 급정차 했지만 보행자 1명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산호세 경찰은 10대 운전자 2명이 길거리 레이싱을 벌인 게 아닌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