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사이버폭력으로 자살한 오드리 포트
2013-04-26 (금) 12:00:00
사라토가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급우를 성폭행하고 관련 사진을 배포한 혐의<본보 4월24일자 A10면 보도>로 구속 수감된 16세 소년 3명이 20일 자택구금형을 선고받고 소년원에서 풀려났다.
24일 사라토가 경찰국은 용의자가 부모 집을 떠날 때 청원을 신청해야 하는 등 이동상 제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작년 노동절 비공식 파티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피해자(오드리 포트)를 성폭행하고 이와 관련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이 사진이 교내 다른 학생들에게 전달된 사실을 알고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목을 매 자살한 바 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