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재은 박사 스탠포드 강연

2013-04-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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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절차의 문서 및 생체 인증 절차

▶ 5월 6일 오후 3시

스탠포드 쇼렌스타인 아태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김재은 박사가 6일(월) 오후 3시 스탠포드대 엔시나 홀에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 김 박사는 정부관료들이 이민절차에서 현대사회 이민자들의 정체성 수립하는 과정과 이민자들이 다양한 ‘불법’행위를 통해 이같이 지배적인 관습에 대항하는 사례에 대해 분석한다.

또 한국 가족단위의 이민문화, 이민전문소개업체, 유학원, 자국의 친척가족관계 등을 집중 조명한다. 김 박사의 강연은 수상받은 바 있는 ‘Law and Social Inquiry’논문을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은 박사는 UCLA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스탠포드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받고 있으며 가을 2013년부터는 조지 메이슨 대학 사회*인류학 조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장소: 스탠포드대 엔시나 홀 필리핀스 컨퍼런스 룸 3층
일시: 5월 6일(월) 오후 3시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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