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땅 소재 미술품 특별 전시회
2013-04-26 (금)
스미소니언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영토 분쟁, 광석 채취, 노예 거래 등 땅과 인간에 얽힌 이야기를 예술로 묘사한 아프리카 미술 전시회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내셔널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frican Art)에 마련된 전시회(Earth Matters)에는 24개국의 미술가 40명이 100개의 작품을 냈다.
이들 작품들은 18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아프리카 환경을 주제로 다룬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전시된다.